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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에서 도보 3분!
게시일: August 28, 2025

명동역에서 도보 3분!

hana
hana
숙박한 시설 (2025년 August)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 프론트 직원 중에서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도 있던데 제가 응대해 주신 분은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아 검색하면서 응대해 주셨습니다. 모두 매우 친절하여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더블이라서 두 사람이 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생수 2병이 보충되었습니다. 드라이기, 슬리퍼, 샴푸, 바디 젤, 가운, 수건, 세면비누, 차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치약 같은 어메니티는 없었습니다. 객실은 에어컨이 효율적으로 작동되어서 추울 정도였으므로 얇은 긴 소매의 잠옷을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꺼도 추웠습니다.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V 콘센트와 한국의 콘센트, 테이블에 USB 포트도 있어 변환 플러그가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걸어다니느라 지친 발을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소가 지하에 있다는 후기를 확인했지만 세탁은 15,000원, 건조는 15,000원입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세탁소가 있어 세탁은 400원, 건조기는 500원이 있으니 세탁 횟수가 많으신 분은 근처 세탁소를 이용하는 게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카페가 있고 근처에 편의점과 올리브영도 있어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 구비됩니다. 투어 집합 장소인 롯데호텔 본점도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동할 때 짐을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계단이 많아 힘들기 때문에 서울역↔︎호텔까지 5,000원 정도 하니 택시가 더 편하고 추천합니다. 저는 우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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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세탁소는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처음에 장소를 몰라 편의점에서 물어보니 지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편의점 입구와는 다르게 아파트 입구의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파도 많이 있어 세련되었습니다. 동전이나 1,000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구매해서 잔돈을 만들어야 할까 했는데 자판기에 지폐를 넣으니 환전되었습니다. (왼쪽 아래의 오른쪽 투입구에 넣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