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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체험담]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
게시일: August 8, 2024

[숙박 체험담]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

アキノリ
アキノリ
숙박한 시설 (2021년 October)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이번에 HafH를 통해 도착한 곳은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 2020년 7월에 오픈하였으며, 일본 만화를 컨셉으로 한 꽤 독특한 호텔이다.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갔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1분 정도로 거리가 있는 편이다. 1층에는 로손이 들어가 있었다. 호텔에 편의점이 들어가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건물 뒤로 돌아가면 호텔 입구가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의 프론트로 올라가 보자. 2층의 프론트 & 로비에 나오면, 이미 이세계 느낌이 물씬 나는 타비노스의 세계가 펼쳐진다. 만화의 의태어에 의한 독특한 세계관에 압도된다. 이번에 숙박한 방은 할리우드 트윈룸(금연) 타입이다. 12평방미터로 꽤 아담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마찬가지로 축제의 한 장면을 물리적 만화 스타일로 등고서 했다. 방은 좁은 편이지만, 침대 옆에 음료 홀더와 소품 놓는 공간이 있어 공간 활용 상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콘센트나 USB 전원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충전에 문제가 없었다. 침대 뒤쪽에는 문이 있어, 그 안쪽에 화장실과 욕실이 있다. 이 수돗물 공간은 솔직히 조금 좁았다. 창밖에는 스카이 트리!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스카이 트리를 볼 수 있다. 2층 프론트에는 자동 체크인 및 체크아웃 기계가 있어 프론트 직원에게 이 기계를 사용할 것을 권유받았다. 체크인 시 비어있는 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직원에게 스카이 트리가 잘 보이는 방을 물어보니, 그 중에서 비어있는 방을 선택하였다. 만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어서 라운지에는 책장이 있고 만화책이 많이 있다. 이 만화들은 라운지 안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음료 기계도 있어 커피와 주스는 무한히 마실 수 있다. 가격적인 편안함도 놓치지 않겠다. 이 호텔은 아마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 확신한다. 일본인인 나로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약간 과장된 듯한 느낌도 있지만, 독특한 분위기가 독보적이어서 특별함을 느꼈다. 보통의 비즈니스 호텔에 지쳤고, 조금 다른 독특한 호텔을 찾는 분들은 꼭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에 숙박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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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당일 저녁식사로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아사쿠사 역 앞의 '신야 바'에 갔다. 창업은 명치 1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서양 요리집으로 계속해서 아사쿠사에서 영업 중이라고 한다. 그런 유명 가게에 이 기회에 찾아갔다. 안으로 들어가니 쇼와 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포의 느낌이 나 있었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특히 노포답게 단골손님들이 많은 인상이었다. 노포 서양요리집 하면 역시 나폴리탄이다. 새빨간 나폴리탄의 재료는 햄과 양파, 그리고 버섯이다. 소스는 케첩이 아닌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매우 맛있었다. 다음은 그라탱을 맛보았다. 부드러운 화이트 소스와 새우. 정통 그라탱이다. 유명한 것은 덴키브란이라는 알콜이다. 브랜디를 베이스로 진, 와인, 큐라소, 베르무트, 약초 등을 블렌딩한 호박색 리큐르로 알콜 도수는 40%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전기가 희귀하여 최신 기계에 '전기◯◯'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행했다는 것이다. 몸의 중심까지 따끔하듯이 취기가 돌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그 후 살짝 취한 기분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사쿠사 사'로 향했다. 밤에 방문한 덕분에 사람들이 적어 오랜만에 걸어보았다. 나카미세도 보시다시피 밤에는 거의 사람이 걷고 있지 않다. 낮에 복잡한 상태를 알고 있는지라, 전혀 다른 곳에 온 기분이 들었다. 오층탑도 아름답게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호텔 타비노스 아사쿠사에서 아사쿠사 사까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니, 숙박할 당시에는 꼭 발걸음을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