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May 18, 2025
가이드북에는 없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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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If you're staying at OMO, I highly recommend participating in the neighborhood guide tour✨. You can learn a lot of local information that isn't in the guidebook, and you can also ask the rangers about things outside of the guided tour. It's a free tour, so it can get fully booked. It's reassuring t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Although I regrettably had to cancel due to less-than-ideal weather, I also wanted to try the night view tour of Mount Hakodate! This tour takes you with a chartered bus from the hotel.
During your stay, you can use coin lockers and the shuttle bus, allowing you to store your luggage before check-in and ride for free to Goryokaku or the red brick warehouse. Of course, this service is available after check-out, too. I stayed in the middle of my trip and utilized it for almost two full days 🙇. Since there aren’t many shuttle buses, it's recommended to plan accordingly or combine it with streetcars or public buses!
With an outdoor bath and sauna ✨, my stay was a complete delight. There’s also a supermarket next to the hotel, which was very convenient for buying drinks, snacks for kids, and souvenirs.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말할 것도 없이 벚꽃 시즌의 고량각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벚꽃, 벚꽃, 벚꽃🌸
그렇게 많은 벚꽃길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둘이서 50분 2500엔인 대여 보트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旬花'라는 초밥집이 추천되었습니다. 계절별 모듬 초밥도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역시나 붐비기 때문에 기다려야 합니다.
그 후, 자유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어를 실컷 먹었습니다! 게탕이나 주먹밥 판매, 밥을 사서 해산물 덮밥으로 만들거나 그 자리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사온 홋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OMO 레인저가 추천하지 않았다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배송비가 꽤 비쌉니다. 만약 최종 날에 갈 수 있다면, 쿨러 백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지고 다닐 때는 24시간 괜찮다고 하더군요!
하코다테는 GLAY 출신지로, 원피스의 오다 에이이치로 선생님이 그린 GLAY 맨홀이 여러 곳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