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May 18, 2025
어른과 아이 모두 신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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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I was delighted to see the ocean of Naha far away from my room!
The room itself isn’t very spacious, but with the two levels, it felt larger because the second floor served as the bedroom while the first floor was the living area.
During the sanshin live performance at night, my kids were thrilled to try the Okinawan instruments.
This place is definitely one of the hotels I want to stay at again.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국제거리를 거닐며 아사토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아사토 역 바로 옆에 있는 '로얄 미얀마'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으면서도 1,000엔도 안 해서 놀랐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미얀마 요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요리이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모사도 있고, 춘권도 있고, 태국 요리 같은 것도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세계지도를 확인해 보니納得입니다. 미얀마가 인도와 중국, 태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평소에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맛있어! 맛있어!'라고 하면서 잘 먹었어요.
술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센베로 세트도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 가게의 수익은 미얀마의 가난한 아이들이 무료로 다닐 수 있는 학교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