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May 14, 2025
한국 여행의 창구 인천 국제공항에 가까운 편리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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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일이 끝난 후 한국에 가서 밤 11시 30분을 지나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택시로도 3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인천 국제공항의 프론트 직원도 심야 대응을 해줍니다.
이번에는 친구와 두 명, 트윈룸에서 지냈는데, 방에는 전자레인지, 작은 주방, 건조기능이 있는 세탁기도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장기 체류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기차로 가시는 분들은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나오면 눈앞에 갑자기 보이는 큰 건물이므로 거의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이번에는 지방 도시로 가기 위해 한국에 전날 도착했으므로, 운서역 주변에서는 아침을 먹거나 간단히 산책하는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음식점이 줄지어 있고, 쇼핑을 하기에 롯데마트나 다이소 등으로 한국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아침은 호텔 근처에 많은 가게가 있어서 한국식 정식을 즐겼습니다.
이왕 방문한 김에 인천을 좀 더 즐기고 싶어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아트 감상을 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구사마 야요이 씨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보거나 점심을 즐기며 짧은 시간이지만 인천 국제공항 근처에서의 관광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