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pril 10, 2025
차 없이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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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맞이해 주는 이 절경. AMANE RESORT SEIKAI라면 이 사진이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로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수건과 차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체크인한 방은 이렇습니다.
넓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에 반 노천탕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쁜 일은 없습니다. 대욕장에 가지 않고 방에 있는 욕조를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은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코스를. 합리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은 많이 먹지 않아서 미리 근처 편의점에서 조달했어요. 도보로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방에서 보이는 아침 노을이 매우 아름답고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입욕한 아침 목욕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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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은 캐주얼 프렌치. 두 사람에게 딱 맞는 빠에야 코스였습니다.
둘째 날 점심은 가까운 스시 집에서.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주었습니다. 택시를 잡기 어려울 것 같으니 호텔에 이런 부탁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렌터카를 빌릴지 고민했지만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