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Oriental Hotel Tokyo Bay
Author: ばにら@母子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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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단둘이서 디즈니씨로 갔습니다.
4월 1일부터 판타지 스프링스 에리어가 SP 패스 없이 입장 가능하다고 했지만, 5시 반쯤 기차와 도보로 씨로 갔습니다.
평일에도 꽤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었고, <겨울왕국>은 최대 240분 대기였습니다.
DPA 등을 구매하고, 타고 싶은 것은 거의 모두 타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씨에서 호텔로 가는 버스 정류가는 생각보다 멀기 때문에 체력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母子と2人だけでディズニーシーへ。
4/1からファンタジースプリングスエリアが、SPパス無しで入れるとのことでしたが、5時半ごろの電車+徒歩でシーへ。
平日でもかなりの人が並んでおり、アナと雪の女王は最大240分待ち。
DPAなども購入し、自分たちが乗りたいものは、大体乗れ楽しめました。
シーからホテルへ向かうバス停は思ったより遠いので、体力残しておくのがオススメです！

디즈니랜드 시를 어린이와 함께 만끽하세요! 무제한 간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호텔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즈니씨에 가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1박째(전박)는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했고, 2일째는 HafH를 이용했습니다.
이 호텔의 매력은
① 역과 가까우며, 디즈니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② 웰컴 라운지가 있어, 사탕, 알코올 등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① 호텔은 신우라야스역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네다 공항에서 신우라야스역까지의 리무진 버스가 호텔 앞에서 하차하므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JR 마이하마역까지도 1정거장이어서 디즈니로의 접근성도 좋고, 호텔에서도 예약 없이 버스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② 웰컴 라운지는 체크인 후 15:00부터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직후는 꽤 한산하여 사탕도 천천히 고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용자가 늘어 혼잡해집니다.
2박째는 22시경 체크인했지만, 혼잡과 아이들이 쏟아버린 사탕이 흩어져 있어 이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디즈니 폐장 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객실】
객실은 어머니와 단둘이 지내기에 충분한 크기였고 욕조도 있어 편안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 뛰어다니는 소리가 자정까지 들렸습니다.
소리에 민감한 분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시간대에 따라 꽤 혼잡하므로,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전용 방이 있어 각자 방으로 가져가지만, 어린이용 파자마(90~130cm)는
21시경 체크인 시 이미 없어져 방에 있는 성인용 것을 입고 자야 했습니다…。어린 자녀가 있는 분은 미리 체크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ディズニーシーに行くために宿泊。
1泊目（前泊）は他社サイトで予約、2日目はHafHを利用。
こちらのホテルの魅力は
①駅近、ディズニーへの送迎バスがある
②ウエルカムラウンジがあり、お菓子、アルコールなども飲み放題でした✌️

①ホテルは新浦安駅に直結。
また羽田空港〜新浦安駅までのリムジンバスもホテルの前で降車するのでとても便利でした。
JR舞浜駅までも1駅なので、ディズニーへのアクセスもよく、ホテルからも予約なしでバスが出ています。
②ウエルカムラウンジは、チェックイン後15:00から利用できました。チェックイン直後はかなり空いていて、お菓子もゆっくり選べます。
時間が経つにつれ、利用者も増え混雑します。
2泊目は22時頃チェックインしたのですが、混雑と子供達がこぼしたお菓子が散乱しており、利用しにくかったので、ディズニー閉園後などは注意が必要です。

【部屋】
部屋は母子だけだと十分な広さでバスタブがあったので快適でした。
子供が多いからなのか、ドンドンと走り回る音が0時頃までしていたので、
音に敏感な方は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
チェックイン、アウトは、時間帯によってはかなり混みますので時間には余裕をもって行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アメニティ】
アメニティは専用部屋があり、各自で部屋へ持ち込みますが子供用のパジャマ（90〜130cm）は、
21時ごろのチェックインだと、すでになくなっており、部屋にある大人用のを着て寝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小さいお子様がいる方は早めにチェックインしておくほうが安心です。

사탕🍭 맥주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