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5, 2024
아늑한 스테이 🤍 침대에서 감자 먹으며 영화를 보는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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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최소한의 것이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한 방에서 아늑한 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스크린을 내리고 침대는 리클라이너처럼 위쪽을 세운 상태로 만들 수 있었어요 (우린 소리가 나서 재미있어요, 하하).
앙초비 감자까지 주문하면서 약간 죄책감이 느껴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호텔의 음식은 저녁은 방에서, 아침은 아래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세련되고 맛있어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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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가득한 전날을 잘 보내고 도쿄타워의 외부 계단을 올랐어요! 힘들었지만 열심히 올라간 만큼 위에서 보는 경치는 특별했어요!
또한 도쿄타워 아래에 있는 제과점(Le Pain Quotidien)을 추천해요! 조금 고급스러운데, 가격에 비례하는 맛이었어요.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카페 이용도 가능하니 근처에 가게 되면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