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March 18, 2025
초등학생 딸과의 한국 여행! 파트 2
숙박한 객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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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초등학교 5학년 딸과의 한국 여행!
딸의 요청으로 명동에 머물렀어요.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바로입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2박은 세종호텔 저렴한 방에서 지냈고,
하루는 다른 방이 없어 델럭스 트윈으로 업그레이드했어요.
4명이 머무를 수 있는 방이었어요.
두 군데를 경험해봐서 느낀 점은,
델럭스 트윈 쪽이 훨씬 좋았어요!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N서울타워를 바라보며, 포장마차에서 사온 양념치킨과
편의점에서 산 맥주로 한국을 만끽했어요!
다시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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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와 명동 만두는 가까워요!
(다른 여행 이야기에도 적어놨습니다.)
뷰티 작가 친구 추천으로 다이소에서 팩을 샀어요.
매일 아침 사용했어요! 하하.
10장 이상을 묶음으로 사려면, 다이소보다 손님을 유인하는 가게에서 사는 것이 더 유리해요.
아침식사로 설렁탕을 먹었어요.
여기 깍두기가 맛있었어요!
호텔 뒤쪽에 카페가 있었고, 요즘 유행하는 소금빵이 있었습니다.
테이크아웃해서 방에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더 많은 음식을 먹고 싶어서, 다시 한국에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