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February 10, 2025
관공공항 셔틀버스가 있는 호시노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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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세부로의 가족 유학을 위한 전날 4살 아이와 함께 이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지만 체크인 시간까지 방에 들어갈 수 없어 로비에서 푹 쉬었습니다. 체크인은 기계로 진행되지만, 직원 분이 시설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은 항상 느끼는 OMO라는 인상입니다. 물론 청결하며, 가격에 비해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호시노 리조트의 안정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추가 비용을 내고 이용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감동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오사카의 명물도 먹을 수 있고 경치도 좋지만, 요리와 음료의 종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프런트와 같은 층에 있는 수하물 보관소에서 짐의 무게를 재는 것이 다음 날 비행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꽤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5시부터 셔틀버스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의 비행 전에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할 때 짧은 체류라도 가까이에 놀이터가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OMO 칸사이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링쿠 타운 시클(역 반대쪽)에 1시간에 500엔(당시)으로 놀 수 있는 레트로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아주 신났습니다.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놀이기구의 종류도 다양하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도 있어 돌아오는 길에도 다시 들르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