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February 9, 2025
두 번째 숙박! 도시락을 가져와서 해양 박물관 공원에서 아침식사!
숙박한 객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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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here. It's close to the Churaumi Aquarium and the bus stop, and the interior is stylish!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cooking utensils, tableware, and seasonings, and there’s a washing machine and dryer, so it's reassuring even for a long stay. Perhaps a new service, I received a bento box for breakfast, which wasn't available during my first stay, so I had a morning meal while enjoying the sea at Ocean Expo Park. I was traveling alone this time, but it seems you can also have a barbecue in the garden. It's a wonderful accommodation that I want everyone to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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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후, 이번에 시간 때문에 못 갔던 열대 꿈 센터에 갔습니다. 내가 갔을 때는 튤립 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효고현과는 약 2개월 정도 계절이 다른 느낌이었고, 튤립은 만개하고 한겹벚꽃도 피어 있었습니다. 건물도 정말 멋져서, 많이들 치라우미 수족관만 가시지만, 꼭 여기에도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후쿠기 나무가 늘어선 길도 아름다워서 귀여운 지역 고양이가 많이 있어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숙소 주변은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는 어두워서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지인에게 추천받아 숙소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해인 요리 카이분마루 2호점에 갔습니다. 경치도 좋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 날은 운텐 항구에서 이헤야 섬으로 갔습니다. 전에 숙박했을 때는 모토부 항구에서 이에 카이로 가기 위해 묵었는데, 섬에 갈 때 전도 가까운 버스 정류장도 있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