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January 9, 2025
아얄라 센터 세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호텔! 카운트다운 파티도 있음◎
숙박한 객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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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연말연시에 3박 동안 머물렀습니다!----------------------호텔에 픽업 서비스는 없기에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Grab을 통해 택시를 불러 이동했습니다 (참고: 345페소, 30~40분 ※ 돌아오는 길은 연초라 그런지 조금 비싼 530페소였습니다).余담ですが…配車アプリGrabは日本でインストール登録して、カード情報は現地でしか登録できないとのネットの情報で、着いてカードの登録を試みましたが何度やってもできずでした（飛行機一緒だった別の日本人旅行者の方も同じことをおっしゃってました）。何度か試していると１枚不正利用で止められてしまったので、無理にカード登録しようとせずに少し面倒ですがキャッシュで利用する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部屋は16階だったので眺め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新しめなホテルなのでとても綺麗で、掃除も行き届いていました。連泊中も毎日きれいにベッドメイクしていただけました！ホテルスタッフの方々もみなさん陽気で愛嬌のある素敵な方々でした！----------------------素泊まりの予定でしたが、年末にカウントダウンパーティがあるとお聞きして、せっかくなのでディナービュッフェとカウントダウンパーティに参加をしました。ディナービュッフェは各国のいろんな食べ物があって大満足でした！スタッフの方も気遣いが素敵で、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は日本語でなんて言うの？等会話も楽しめました＾＾途中でくじ引きもあって当選したのが3人だけでしたが、友人が当たって年末にとてもハッピーでした♪カウントダウンパーティは、普段クラブとかパーティに参加しないので少しノリきれなくて途中お隣のジムスペースに避難（？）して運動してみたりもしましたが、カウントダウンの瞬間はみんなで盛り上がれて最高でした！少し遠目でしたが花火も見れました！（フィリピンでは大きい音が邪気を払うと信じられているらしくいろんな方角から花火が打ちあがっていて、爆竹みたいな音もお昼間からよく鳴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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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변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세부의 대표 쇼핑몰 중 하나인 아얄라 센터 세부는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의 매장도 있으며, 조금 고급스러운 쇼핑몰입니다! 각 층마다 몇 개의 음식점이 있지만, 4층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모여 있으니 식사를 하려면 4층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쇼핑몰인 SM 시티 세부는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이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기념품은 이곳에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세부 시티의 관광명소로는 산 페드로 요새→ 마젤란 크로스→ 산토 니뇨 성당→ 카르본 시장→ 세부 유적 기념비를 방문했습니다(르르부를 참고했습니다). 호텔에서 산 페드로 요새까지는 택시로 약 15분(155페소) 걸리며, 그곳에서는 도보로 관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르본 시장이 가장 문화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지만, 슬럼가 같은 지역을 지나가는 등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중에 들른 카페 Everyday Coffee and Tea도 세련되어 추천합니다! 실내는 추우니 교회는 민소매 복장으로는 들어갈 수 없으니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현지의 범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투어에도 참여했습니다. 범고래는 정말 귀여워서, 세부 섬에 간다면 꼭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명조끼는 대여해 주지만, 저와 친구는 이상하게 중간에 벗겨져서 좀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잘 가라앉아서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