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December 29, 2024
오키나와 북부의 자연을 만끽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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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연말연시를 따뜻한 곳에서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 오키나와로 갔습니다. 나하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해변가에 있는, 자취 시설과 건조기도 있는 세탁기가 마련된, 마치 살아가는 것처럼 지낼 수 있는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해중도로를 따라 자가용으로 갈 수 있는 섬을 탐방하고, 북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얀바루 지역까지 발길을 내디뎠습니다.
오키나와의 자연을 많이 느끼고, 아이들도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본토와 해중도로 연결된 하마히가섬으로 갔고, 소금 만들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제작자에 따라 결정 크기가 다르고 맛도 미세하게 다른 결과물이어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나하에서 멀리 떨어져 잘 가지 못하는 얀바루 지역의 파워스팟인 다이세키린잔을 3시간 정도 천천히 탐방하고 자연의 에너지를 느끼며 야생 조류 관찰도 해보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야마바루쿠이나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해중도로에서 코우리섬으로 넘어가면 바다의 푸르름에 놀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