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December 18, 2024
지금까지의 경험을 Omo 호텔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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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이번에 'OMO 칸사이 공항 by 호시노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 객실
・16층의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 고층 객실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최고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식사
・식사 제외 플랜이며 이번에도 Omo 다이닝에서 뷔페 (1800엔)를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저녁 뷔페 (2300엔)도 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OMO 다이닝'은 21층에 위치하여 창가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면 고층에서의 경치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숙박객이 많아 가능한 빨리 가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식사 종류도 다양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시설
・체크인 카운터에는 단말기가 많이 있어 수월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22층에 공예 맥주 바 '요나요나 문워크'가 있어 저도 여기에서 맥주 시음을 했습니다. 시음할 수 있는 맥주의 종류가 다양하고 한정 맥주도 있었으니 방문했을 때 꼭 이용해 보세요.
・호텔 내부 입구 근처에는 칸사이 공항의 비행 스케줄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 대욕장
・반노천탕에 사우나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대욕장이었습니다.
🚃 접근
・링쿠 타운역 하차 후 도보 약 1~2분
개찰구 출구에 안내판이 있어 바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칸사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데 주변 호텔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명히 이른 아침 비행기나 심야 비행기 도착 후에 이용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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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칸사이 공항에서 아침 비행기로 해외를 방문하기 위해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특히 할 일은 없었지만 아울렛이 가까이에 있어 그곳까지 걸어가서 조금 산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