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November 26, 2024
하네다 공항 근처의 편리한 캡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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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하네다 공항에 10시가 넘어서 도착했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머무르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케이큐선을 타고 25분이 걸렸고, 환승 없이 다이몬 역에 도착했고, 거기서 5분 거리에 호텔이 있습니다. 11시가 넘어서 도착했지만 여전히 많은 식당이 열려 있어서 늦은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숙박한 덕분인지 자정 무렵 체크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프론트 데스크가 복잡했습니다.
샤워실은 1층에 있고, 락커는 3층에 있으며, 내가 묵었던 캡슐은 5층에 있어서 계속 오르내려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캡슐 자체는 깨끗하고 평범한 캡슐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도쿄 타워를 아름답게 볼 수 있었고, 저녁을 사서 라운지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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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의 첫 번째 저녁식사는 히다카야에서 했습니다. 제 고향에는 없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