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5, 2024
【숙박 체험담】DENIM HOSTEL float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This time, I came to DENIM HOSTEL float, located in Kojima, Okayama Prefecture, as part of HafH.
The hostel is a concept of a "stayable denim shop" operated by the denim brand "EVERY DENIM."
It was established in 2019 as the final destination after the owner traveled across the country in a camper van.
For access by train, you can go via Kojima Station or Uno Station from Okayama Station.
I took the rapid Marine Liner from Okayama Station, heading via Kojima Station.
Then, from Kojima Station, I took a bus to Oji Mountain Trailhead for about 25 minutes.
After getting off the bus and walking a little west, I could see the hostel's sign.
There are no elevators, and since you have to climb stairs, if your suitcase is heavy, it can be tough to reach the entrance.
I think the hostel staff would help if you call them, so don't hesitate to call if you are struggling.
Upon arriving at the entrance, please ring the bell.
After completing the check-in process in the common area, you will be guided to your room after walking down the hallway a little.
The room I stayed in was the "Denim Japanese Room."
As soon as I entered the room, I gasped at how beautiful it was.
The indigo walls, chairs, and carpet matched the ocean blue, creating a space that felt like a scene from a movie.
If you open the window, you can see the Seto Inland Sea in all its glory.
The deep blue sea looks different from the seas of Okinawa.
The hostel has three faces: a denim shop, a hostel, and a café.
The common area serves as a stylish café and also doubles as the check-in counter.
For dinner on the first day, I had the signature curry dish, which honestly was of very high quality, and I was surprised. It was very delicious.
The bath is reservation-based, and if you tell the staff, they will also fill the tub for you.
It’s quite spacious, so it seems fine even if you go in with family or friends.
Right in front of the hostel is the sea, so you can go out to the beach.
Seeing small islands is a sight unique to Setouchi.
When I went to the beach at sunset, the sunset was incredibly beautiful.
The nature-rich view of the Seto Inland Sea from the room is fantastic.
It’s lovely to visit with someone, but even staying alone would be very healing.
The staff is also very friendly, so feel free to strike up a conversation with them.
It's hard to express unless you actually experience it, but I can assure you that you won't be disappointed if you go.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숙소 바로 근처에는 오지 가타의 등산로 입구가 있습니다.
오지 가타는 세토우치 해역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관광지입니다.
방문한 두 번째 날 아침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대략 30분에서 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천천히 오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힘든 계단이 나왔습니다.
표지판에 따르면 9단까지 1,260개의 계단이 있다고 합니다.
300단 정도 오르니 벌써 지쳐왔습니다.
약 40분 걸쳐 겨우 정상에 도착하니 세토우치 해역의 절경이 펼쳐졌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경치와는 또 다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 옆에는 폐허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오지 알카디아 리조트 호텔의 잔해가 있습니다.
버블 기에 약 50억을 투자해 건설한 호텔이 버블 붕괴의 영향을 받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을까요? 의심하고 싶어집니다.
2일 차 점심으로 방문한 곳은 숙소에서 도보로 17분 거리에 있는 ‘이시하루 우동’입니다.
맛있다고 평판이 좋길래 숙소에서 걸어가 보았습니다.
우동은 쫄깃하면서도 양이 많아 배가 부릅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숙소 직원이 우연히 차로 지나가다 저를 숙소까지 태워 주었습니다.
숙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고객 중에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3일 차는 직원의 추천으로 나오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오지 가타 등산로 입구역에서 우노역까지의 버스는 상당히 적으며, 한 대 놓치면 포기해야 합니다.
우노역에 도착한 후에는 우노항까지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그 후 우노항에서 페리를 타고 약 20분. 무사히 나오섬에 도착했습니다.
나오섬에 도착한 후 전기 자전거를 대여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나오섬은 큰 섬이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 가도 전기 지원이 있으면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숙소 직원이 추천한 ‘가이 프로젝트’와 ‘지중 미술관’을 하루 종일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