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October 30, 2024
레트로 캡슐 호텔
숙박한 객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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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지금까지 MY CUBE, 퍼스트 캐빈, 9hours의 캡슐 호텔을 이용해 보았는데, 여기서는 짐을 넣는 로커 타입의 캡슐 호텔이라 짐을 넣고 빼는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레트로한 감각이 있어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우나 효과 덕분에 잠자기 전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코를 고는 사람이 있어서 그리 잘 자지는 못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프론트 데스크가 2층에 있다는 것입니다. 무거운 캐리어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니 이 점에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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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공간은 2층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컴퓨터 작업이나 대화를 하며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라멘 가게가 있습니다. 심야까지 운영되는 식당도 많아 식사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