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October 23, 2024
첫 홀로 여행, 교토 여행☺︎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짐을 맡긴 후 가벼운 마음으로 관광을 하고 싶어 교토역에서 걸어 호텔 체크인 전에 짐 보관을 부탁했습니다.
프론트의 모든 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구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품위도 갖춘 모습이라 역시 호시노 리조트를 좋아하게 만들게 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방은 아담하지만 실용적이어서 좋았고, 침대에도 전원과 USB가 있어 좋았습니다◎.
프론트 옆의 푸드 스테이션은 약간 세련된 품종으로 평소의 생활과 다른 기분을 고조시켜 줍니다. 셀프 계산기 옆에는 10엔 단위의 사탕도 있어 다양한 종류를 구입해서 쌀쌀한 교토 관광에 유용했습니다.
물론, omo 근처 투어에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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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킨카쿠지→니조성→도지
【킨카쿠지】
짐을 맡긴 후, 킨카쿠지로 가기 위해 교토역 근처의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교토역까지는 버스나 전철로도 갈 수 있으니 체력을 아끼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가 처음 홀로 여행이라 너무 나긋나긋하게 킨카쿠지까지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 정류장이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더니 사람도 많아서 힘든 시작이었습니다. ^^;
시험 공부 중인 딸을 위해 학업 수호부적을 구매했습니다.
【니조성】
킨카쿠지를 나온 후에는 버스 한 대로 니조성까지 갔습니다. 친구들이 추천해 주어서 대정봉환이 있었던 자리라 좀 감동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천수각이 있는 성은 아니지만 건물의 규모는 대단하네여.
【도지】
omo3 교토 도지 공식 사이트에서의 【세계유산 '도지' 단풍 라이트업 산책】은 자리가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일 프론트에 문의하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도지에 가보자고 생각했는데 지식이 전무했지만, 알기 쉽게 제공된 자료와 강의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투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무렵에는 나뭇잎이 조금 물들어 시작했는데 시기가 조금 이른 것 같았지만 그래도 야경 라이트업 시간에 입장 대기 중인 관광객들을 옆으로 보며 패스트패스 동등한 입장도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다른 관광객이 없는 가운데 입장했으니 사진 촬영도 용이해 여러 촬영 스팟을 알려주셨고, 간단한 촬영 팁도 아는 것과 덕분에 나에게 신선하고 배움이 되었습니다.
연못에 비치는 단풍잎과 도지. 정말 멋졌습니다.
입체 만다라, 부처님, 밤에 봐도 압도적입니다.
저녁은 교토역에 가서 "교야사이 접방래"에서 먹었습니다. 홀로 여행이라 여러 종류를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오반자이와 생후 단가를 먹었습니다. 미리 조사하지 않았던지라, 일단 교토역에 갔습니다. ^^
2일차: 도지→ 카모가와→ 하가미 신사→ 겐닌지
【도지】
이 날에 합류한 남편과 다시 밝은 도지를 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밤과는 다른 분위기와 자료관 등을 관람했는데 역시 좋네요.
【카모가와】
호텔 근처의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와,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카모가와의 **이즈모야**에서 저렴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무지개도 피어 오르고, 약간의 비가 내리고 있었으나 아쉬움도 사라졌습니다 ☺︎.
【하가미 신사】
가볍게 들어가서, 둘러보고 지나쳤습니다. ^^.
【겐닌지】
풍신뢰신도와 쌍룡도는 정말 강렬합니다. 그러나 예습을 하지 않아서 시대 풍경이나 역사를 알지 못했네요... 정원도 아름다웠습니다. 와비사비.
3일차: 아라시야마 탐방
체크아웃 후 교토역으로 전철을 타고 짐을 코인 락커에 넣고 아라시야마로 갔습니다.
【트로코열차】
먼저 웹 예약해 둔 트로코열차(사가 아라시야마 역 → 카메오카)에 탑승했습니다. 가득 찬 트로코에서 흔들리며 관광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마보리 역에서 JR선에 탑승해서 아라시야마 역까지 돌아갔습니다.
【텐류지】
정원이 매우 아름답고 크며 충격적인 텐류도(촬영 불가). 조금 들어가면 상자 정원 등도 멋있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추천됩니다.
【죽림의 길】
사사로 소리 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생각 했지만, 도착하니 점심 무렵이 되어 관광객의 많음에 압도당했습니다. ^^; 조용함을 원한다면 일찍 일어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도게츠교】
점심은 도게츠교 근처의 소바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좋은 타이밍에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었고 반 개별 실 형태였기 때문에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 : : : :
이렇게 해서 계획성이 떨어진 ^^; 첫 홀로 여행이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