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8, 2024
오타루 운하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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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처음으로 OMO에 숙박했습니다! 호시노 리조트라서 기대가 컸지만, 역사적인 건물인 상공 회의소를 개조한 호텔이라 특별히 세련되거나 멋지다기보다는 예전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사카모토 료마처럼 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도 있었습니다!
나이트 라운지는 어린이를 동반해도 괜찮았지만, 매우 세련된 분위기여서 커플에게 추천합니다!
조식은 별도의 요금이 들지만 추가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하고 정말 맛있어서 입이 까다로운 딸도 아침부터 많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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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의 밤을 즐기고 싶어 숙박했는데, 오타루 운하도 도보 거리에 있어 걷기 편하게 탐방했습니다. 낮보다는 밤이 훨씬 아름다웠어요!
이때 호텔과 운하 사이에 등롱 조명도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