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July 4, 2024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느긋한 해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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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이번에 HafH에서 묵었던 고베시 중앙구의 고베항・중추제에 위치한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1995년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폐쇄된 구 오리엔탈 호텔을 계승하여 시작하였으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베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온 유명 호텔입니다.
위치는 고베 메리켄 파크라고 불리는 고베 바닷가에 있는 공원 내에 있습니다.
고베역에서 도보로는 15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짐이 많으면 꽤나 힘들어지므로, 택시나 무료 송영버스를 이용하여 호텔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베역에서의 무료 송영버스는 없지만, 산노미야역에서 매일 운영(약 20분 간격)하며, 토・일・공휴일에는 신칸센 '신고베역'에서도 운행합니다.
이번에 묵었던 방은 스탠다드 트윈이었지만, 충분한 넓이가 있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이미 30년가량 경과한 역사가 있는 호텔이지만, 오래된 느낌은 없습니다.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 바깥으로 나갈 수 있어 고베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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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는 고베의 랜드마크인 '고베 포트 타워'까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리뉴얼 오픈 이후에는 늦은 밤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타워에서 바라보는 고베의 야경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의 최상층에 위치한 바 'VIEW BAR'.
최상층만큼이나 창문을 통해 고베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호텔 내 바인 만큼, 일반 바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술을 마시며 고베의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이 바가 가장 추천됩니다.
바 운영 시간은 18:00~24:00이며, 마지막 주문은 23:30입니다.
음식의 마지막 주문은 21:00까지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라이브 공연과 생연주가 있으니, 호텔에 숙박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그 외에도 조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다면 가까이에 스타벅스도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