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16, 2024
티파니 블루로 꾸며진 귀여운 객실! 여성 모임이나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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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공연 일정이 있어 나고야를 방문했을 때 숙박했습니다.
후시미 역에서 대략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오면 더 걸릴 것 같아서,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후시미까지 나와 이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이미 티파니 블루 색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샹들리에와 인테리어는 '고급 호텔'에 도착한 듯한 설렘을 줍니다. 또한 숙박객에게는 아이스 1개 무료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로비에 있으므로 객실로 올라가기 전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은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 알맞은 아담한 크기입니다. 객실은 티파니 블루와 흰색 스트라이프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방은 물론이고, 욕실도 귀여운 벽지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파란색보다 약간 흰색이 많고, 메인 방보다 차분한 느낌입니다. 이런 부분이 고맙습니다).
또한, 상층에는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도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 그룹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욕실은 다른 층에 있으므로 그 점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탈의실도 로맨틱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으므로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시키 극장에서 '고양이들'을 본 후, 나고야에 사는 친구와 카페 '상떼'에서 가벼운 식사를 했습니다. 두 곳 모두 호텔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