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15, 2024
JR나라역 근처 온천이 있는 호텔
숙박한 객실 타입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나는 나라 등불회에 갔을 때 이용했어요.
JR 나라 역 앞에 위치하고, 편의점이나 외식업체, 나라현 생산 식재료 등을 판매하는 도로의 역 같은 "마호로바 키친"이라는 곳도 바로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숙박만 하더라도 식사할 곳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JR 나라 역 1층에 있는 "나라의 맛있는 것 플라자 고도카"라는 곳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484엔으로 계약 농가의 달걀 간장 밥, 나라현 생산 채소 샐러드, 절임, 된장국으로 정말 저렴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대욕장은 온천이며, 목욕 후에는 아이스크림과 슈 아이스도 무료로 먹을 수 있어 기쁩니다.
대욕장 드라이어는 다이슨이나 리파가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이나 출장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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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라 등불회를 보러 왔기 때문에 1일째는 나라 공원을 중심으로 산책했습니다.
여름의 나라는 덥지만, 밤에는 좀 나아서 좋았습니다.
날에 따라 장소는 다르지만, 밤의 촛불 불빛에 비춰진 도다이지나 카스가 대사, 코후쿠지, 우키미도도 멋집니다.
코후쿠지의 5층 탑은 현재 수리 중이며, 2021년에 수리 완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라에 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외식업체가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점심을 조금 늦게 먹으려고 해도 1시가 지나면 마지막 주문을 종료하고, 그 이후 몇 군데 돌아다녀도 모든 식당이 종료되어 있다는 일이 정말 자주 있습니다.
가고 싶은 식당이 있다면 미리 영업시간을 확인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에도 카페에서 가볍게 먹으려고 생각하면, 6시에는 거의 모든 식당이 문을 닫고 체인점이나 이자카야 정도만 열려 있을 수 있으니, 이 점도 주의 바랍니다.
2일째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긴테츠로 20분가량 기차를 타고 이코마로 이동했습니다.
그 후 케이블카를 타고 이코마 산상 유원지에 갔습니다.
이 케이블카가 귀엽기 때문에 꼭 타보길 추천합니다.
이 유원지의 매력은 입장료 무료!
그리고 산 위 유원지라는 것만으로 경치가 최고입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어른을 위한 놀이기구는 없고,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소형 개라면,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놀이 시설에는 물론 개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
도시락 등을 가져갈 수 있어 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2장의 사진은 봄에 갔을 때의 것입니다.)
참고로, 나이트 영업은 여름에만 가능하니, 가기 전에 홈페이지 등에서 영업시간을 확인한 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