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15, 2024
열대 분위기가 돋보이는 호화로운 리조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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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도착하자마자 문을 지나면서 비일상적인 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룸에는 TV가 없고,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실내는 시원하고, 데크에서는 해변을 바라보며 해먹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택적으로 개인 야외 사우나를 이용했는데, 수영장은 바다였습니다! (샤워와 수영장도 물론 있습니다) 세토 내해의 잔잔한 경치를 바라보며 사우나 시간을 즐기는 것은 최고였습니다. 사우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카리도 준비되어 있었던 점이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밝고 활기차며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우 만족했습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파자마를 제외하고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준비부터 정리까지 모두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밤에는 서비스로 캠프파이어도 있어서 불을 보며 별을 바라보며 완전히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옆방 투숙객의 목소리가 조금 들렸던 점이 아쉬웠지만 10시 소등이 되어 있어서 밤에는 걱정 없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오카야마 시내에서도 자동차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하고 부부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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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데님 뮤지엄과 데님 스트리트를 방문했습니다! 그 외에도 우노역 주변의 #8 WIRE이라는 햄버거 가게에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