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8, 2024
하코네 신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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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고라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유가와라와 아시호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인테리어는 노출된 콘크리트로 카페 같은 느낌으로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은 간단하고 차분한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제공되는 간식(유료)은 외국의 세련된 간식들로, HAFH의 선택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욕탕은 탁한 온천으로 천천히 담가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호텔 카페에서 별도 요금으로 먹었는데, 정말 세련된 원접시 음식이 나왔습니다!
맛과 양 모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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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한 다음 날, 취미인 신사 참배를 하러 갔습니다!
하코네 신사까지는 산악 전철로 한 역, 그곳에서 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아시호로 갔습니다.
아시호 주변에 새로 개업한 카레 가게가 있어 바로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관에서 소바 여행도 좋지만, 세련된 카페 투어도 기분 전환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