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August 10, 2025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만 6세까지 무료로 같이 잠자기♩♬ 벳푸 도심까지 도보 가능 숙소
일부 정보는 AI에 의해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2025년 7월에 가족 3명이 숙박(성인 2명👨👩 + 6세 아이 1명👧)했습니다✨ 만 6세까지 무료로 같이 잠자기 가능한 것이 예약 결정의 이유였어요☺️
남편과 반반 예약으로 1인 395코인 이었어요🪙
성인 2명이 예약 확정 후 시설에서 보내온 이메일로 숙박자 정보 입력 안내가 있었고, 아이 정보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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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없이 숙박했지만 도보로 벳푸 시내에 갈 수 있어 식사는 걱정 없었어요🙆♀️
우리가 묵은 날 1층 카페는 닫혀 있었지만… 열려 있었다면 꼭 이용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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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의 감상】
객실은 넓고 아이와 함께 있어도 매우 편안했어요✨
워킹 스페이스도 있어 조금의 업무에도 적합했어요👍
주방도 넓어서 커피 원두, 커피 그라인더, 스테인리스 필터 등이 완비되어 있었어요🫘☕️✨✨
여행지에서도 직접 핸드드립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기뻤어요🙆♀️💕
욕실 및 화장실 공간에는 세탁기도 있어 아이와의 여행에 유용한 시설이었어요🥹✨
건조기는 없었지만 빨래 건조대도 있어 밤에 세탁한 후 아침에는 말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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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주의사항】
18시 이후에는 직원 부재 및 호텔 입구도 자동 잠금이기 때문에, 늦게 체크인할 예정인 분은 입장하기 위한 패스코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afH의 수신함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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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
◉ 숙소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선술집
『Beppu Sake Stand 순』
엄선된 일본 사케와 내추럴 와인,
안주들이 모두 일품 🤤🍷🍾
◉ 다음날 아침에는 도보로 『다케가와 온천』으로♨️
숙소에서 받은 무료 티켓으로 입욕 🎫
역사 있는 분위기가 최고✨ 센과 치히로 같아! 나도 딸이 기뻐했어요☺️ 벳푸의 온천은 뜨거워서 긴 목욕은 힘들었지만 아침 목욕에는 딱 좋았어요 👍
목욕 후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
◉ 그리고『토모나가 빵집』으로🥖
8시 반 오픈, 바로 줄 서야 했어요!!
따스한 빵을 사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 ☕️🥯
커피를 내려서 느긋하게 보내는 아침
정말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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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워케이션에도 적합하고, 다음 번에 벳푸에 올 때는 여기서 묵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