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June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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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A pilgrimage trip to Shikoku, my first visit to Takamatsu. Daiwa Roynet Hotel is a major hotel chain, so it was reassuring! Moreover, I was upgraded to a ladies' room at check-in! The ladies' room was filled with amenities that women love, and both the hairdryer and showerhead are from ReFa. The decor is cute with red accents, and there’s a view of the Seto Inland Sea from the window. They even provided a beauty device and foot massager, plus disposable socks—truly pamp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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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츠에서 '뼈가 있는 치킨'으로 유명한 전통 집 [일쿠]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6시에 갔지만 1시간 40분을 기다려야 했고,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차례가 되었을 때 전화로 알려주는 시스템이었죠. 그 시간동안 호텔에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고, 이제껏 맛본 적이 없는 치킨의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순례 중에 83번과 86번 사원에 갔습니다. 83번 이치노미야 사원에는 호텔 지하에 있는 자전거 대여를 이용해서 갔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아니지만, 하루에 2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치노미야 근처에는 사누키 국 일미야 신사가 있어서 이것도 참배했습니다. 꽤 즐거운 신사였습니다.
더운 날이라 다카마츠 항구에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나오시마행 페리가 들어오면서 여행 본능을 자극했습니다.
86번 시도사원에는 기차로 가고, 사원 근처의 히라가 겐안 기념관에도 갔습니다(500엔).
돌아오는 길에는 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가면서 나루토 대교 근처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보았습니다. 버스의 왼쪽 자리에서 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