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June 24, 2025
보고 싶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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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에서의 경험
I stayed for two nights in early June 2025 with my two children.
The access from the station was excellent, and we were within walking distance of tourist spots like the morning market and Mashu-maru, the red brick warehouses, and Hachiman-zaka, which made for a nice walk given the good weather. For slightly farther locations like Goryokaku and the Hakodate Mountain Ropeway, we used the free bus exclusive to hotel guests, making our sightseeing very comfortable.
The hot springs were wonderful! The temperature was a bit high for the kids, but the naturally flowing salty spring water made all the fatigue from the trip melt away, and we enjoyed it many times during our stay.
The OMO Base, which is also a selling point of OMO, was bright and spacious with large windows. After the bath, we cooled off and enjoyed Fuji Ice, a treat I was eager to try but didn’t get to buy, so I was thrilled to find it!
Overall, it felt like they catered to every little need.
The only thing I found concerning was the narrow entrance to the room; every time the door opened, my shoes would get caught. Even so, I definitely want to stay at this hotel again.
여행 중의 경험 공유하기
이번 하코다테로의 어머니와 자녀의 여행은 각각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11살 딸은 명탐정 코난 영화의 무대가 된 고료카쿠를, 기차를 좋아하는 6살 아들은 본주에서 하코다테까지 도호쿠 신칸센을 타는 것이었고, 저는 OMO 하코다테에 숙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코다테 라멘, 초밥, 럭키 피에로, 하세가와 스토어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OMO 하코다테에 숙박함으로써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하코다테 역에 도착한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키라리스 하코다테'의 '회전 초밥 네무로 하나마루'로 갔습니다. 1시 반쯤 되었기 때문에 줄 서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나올 때는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 간식인가요?
배가 부른 후에는 호텔의 버스를 타고 고료카쿠로 갔습니다. 타워와 공원을 산책하고, 로쿠카테이에서 버터 아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올 때는 지역 버스를 탔습니다!
체크인 후 온천을 즐기고, 역시 도보 3분 정도 거리의 인기 라멘 가게 '신나노'로 하코다테 라멘을 먹러 갔습니다. 이곳도 줄 서지 않고 마지막 한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다음 아침은 마슈마루를 보러 느긋하게 산책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광장에서 영원히 놀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빨간 벽돌 창고 쪽으로 수채화처럼 산책하며 가고 싶었던 럭키 피에로에서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10시 반쯤 입장했을 때, 자리는 텅 비어 있었지만, 이번에도 나올 때는 긴 줄이 생겼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그대로 힘내서 하치만자카를 올라 절경을 즐긴 후, 잠시 호텔로 돌아가 대욕장과 낮잠을 즐겼습니다. 연박을 하면 방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어 좋습니다.
저녁에는 호텔의 버스를 타고 필수 코스로 하코다테산 로프웨이에 갔습니다. 관광객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잘 때가 늦어지는 게 싫어서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지만, 돌아가는 로프웨이에서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석양도 절경입니다.